
미국 특허청이 1915년 10월 19일 존 반 워머(John Van Wormer)에게 그가 고안한 "종이 병(paper bottle)"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즉, 우유팩의 원조를 처음 만든 건 바로 미국사람이었다. 난 우유팩을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는 말에 우쭐했는데 위와 같은 검색결과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곧바로 검색과정에 나의 실수가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단순히 우유팩을 누가 처음 만들었냐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당연히 우유팩의 포장용기인 '카톤팩(Carton Pack)'을 처음 개발한 미국으로 결론났지만 현재의 우유팩의 모양(삼각 지붕 모양 : 게이블탑 Gable top)을 누가 만들었냐로 재검색 했더니 결과는 우리나라의 발명학회 회장이신 신석균 박사님으로 나타났다. 신석균 박사님은 우유팩 모양의 효시가 된 "절첩식 컵"을 처음 개발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전쟁중인 상황이라 특허를 논하기 이전에 미군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우유팩의 삼각 지붕 모양이 오늘날 전세계에 보편화되어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신석균 박사님의 발명이 정말 대단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우리가 항상 접하면서도 전혀 관심 갖지 않았던 사소한 많은 것들에 한국의 창의력이 숨어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신석균 박사님은 요즘도 매일 한건의 발명 고안을 하고 매주 한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고 한다. - 신문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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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았습니다.
현재의 우유팩 디자인의 원조는 한국이었군요.
사실, 신석균 박사님에 대해선 이 글을 통해 처음 알았답니다...;;;;
이야.. 매주 한건의 특허를 출원하시는 대단한 박사님이시네요.
우왓 +ㅁ+ 우유팩에는 관심이 없었는대 ^^;
싸인펜님처럼 저도 신석균 박사님에 대해서는 처음알았내요 ^^;
놀라운 사실을 알았네요..
우유팩,,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것만큼 편리한걸 못봤습니다.
흠... 저거 쓰기에만 편한 것이 아니라, 운반할때도 최소한 부피로 최대한의 양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죠... 생각해보니 맥주캔 따는 것도 한국인이 발명해서 지금 전세계의 독점 공급하고 있죠... 한마디로 떼돈 벌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