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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26 웹 표준에 대한 호기심...
몇년전 블로그란 단어가 처음 나왔을 때 무척 호기심이 생겨 네이버 블로그를 잠깐 접해본 적이 있었다. 그 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블로그는 뒷전이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도 작년 1년간 사용을 해봤지만 솔직히 1촌이란 강력한 특징만 없었다면 사용하지 않았을 정도로 틀에 얽매인.. 적어도 내게는 매력없는 서비스였다.

네이버 블로그, 싸이월드... 이런 서비스들은 내 성격에 별로 어울리지 않은 듯 싶었다.
그런데 얼마전 설치형 블로그로 유명해진 테터툴즈를 설치한 후 블로그 보다 더 재미난 것을 알게되었다. 1.0.1 버전부터인가 스킨관리 메뉴가 생기면서 거의 스타일시트로만 홈페이지의 틀을 완전히 좌지우지 하는 것을 보고 놀란 것이다. 솔직히 css의 강력한 기능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런 형식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다.

무지한 내게 먼가 새로운 것이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좀더 관심있게 살펴보기 위해서 몇몇 사이트를 검색한 결과 "웹 표준"이라는 말을 찾아냈다. 간혹 IT뉴스에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보여질 수 있는 표준이 중요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저 지나치는 아티클로 치부해 버렸지 별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었다.

“웹 표준을 준수한다”라는 것은 구조적 마크업(XHTML)과 표현 및 레이아웃(CSS), 사용자 행위 제어(DOMScripting)가 잘 구분된 고급 홈페이지 구축 방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충 무슨 말인지 느낌은 오는데 나처럼 기존 방식에 익숙한 사람이 접근하기엔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솔직한 심경이다.

이제 난 웹 표준이란 것에 흥미를 느낀 것에 불과하다. 앞으로 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 좀 더 깊숙히 알아보고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참고로 웹 표준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워드프레스 테마의 블로그 - 일모리 블로그를 링크해 본다. http://ilmol.com/

다음은 우리나라에 현재 출판되었거나 또는 출판될 웹 표준 관련 도서들이다.

웹 디자이너이자 컨설턴트이며 웹 표준 기반의 웹 사이트 디자인 및 구축 분야 전문 저술가인 댄 씨더홈 (Dan Cederholm)의 책(번역 박수만님)으로 웹 표준에 대한 풍부한 내용과 더불어 마크업 및 스타일 작성에 관련된 업무를 단순명료하게 해 줄 중요한 사실을 설명하는 웹 표준 실전가이드다. 크게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마크업을, 2부에서는 CSS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은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한다. 또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심화 학습을 제공해 그 장에서 설명한 내용과 관련된 고급 마크업과 CSS에 대해서 소개한다.


댄 씨더홈씨가 쓴 또다른 책인 "Bulletproof Web Design""방탄웹" 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어 곧 출판된다고 합니다. 다음 사이트 참조 http://www.sumanpark.com/

★ 실전 웹 표준 가이드 (2005) PDF 문서 : Download PD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