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익스플로러 7.0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2.0 간의 브라우저 전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2 버전이 공개되어 있는 IE7.0 [다운받기] 은 향상된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기능, 탭브라우징 등 기능성을 대폭 강화하였고, 파이어폭스의 장점들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IE7.0 Beta2는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므로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설치를 꺼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 소개를 올려봅니다. 다음은 Cnet.com 에 올라온 IE7.0 소개 동영상입니다.
해설보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Cnet 의 수석기자 로버트 발모시입니다.
지금 저는 XP SP2를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베타2 프로그램을 시험해 보는 중입니다.
이것은 현재 공개 베타 버전으로서 microsoft.com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가장 먼저 발견하게되는 점은 툴바가 잘 배열되었고 더 깔끔해진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이콘은 더 많아진 반면 문자는 줄어들었습니다.
IE7 에 이르러 비로소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에 탭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는 다른 브라우저들에서는 이미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는 기능이죠.
다만 한가지 파이어폭스에서처럼 탭을 여기저기 이동시키는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모든 열려있는 탭들을 시각적으로 관찰하게끔 배열해 놓고 눈으로 그 모습을 보고서 원하는 탭을 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가 IE7에 추가한 다른 기능으로서 RSS 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단순히 RSS 구독을 하게 하는 버튼 하나만 추가한 것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예 전체 프로그램, 즉 브라우저 엔진을 새로 만들어서 IE7에 집어넣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IE7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한 다음에는 시스템을 재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엔진이 여러분의 윈도우 XP SP2 운영체계에 설치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페이지를 방문하던지 그곳의 RSS 를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시는 것은 저희 News.com 사이트를 위한 RSS 구독을 대충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텍스트로만 RSS 구독이 나타나는 다른 브라우저들에 비해 훨씬 더 편리하고 보기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7에 추가한 또 다른 기능은 페이지에 맞게 크기를 줄이는 기능입니다.
즉 사용자가 어떤 웹페이지를 미리보기 기능으로 보는데 오른쪽 끝이 길어서 문장이 잘릴 경우 IE7은 자동적으로 그 문자들의 크기를 줄여서 한 페이지 크기에 딱 맞게 만들어주게 됩니다.
여러 페이지가 있는 경우에는 IE7은 이처럼 화면을 가로질러 여러 페이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IE7 에는 또한 여러가지 보안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추가된 기능들을 곧바로 알아차리진 못할겁니다.
그 기능 중의 하나는 안티피싱 필터입니다.
여기 이 웹페이지로 들어갔을 때 잠시 빛나는 아이콘이 있는데 그게 안티피싱 필터 아이콘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IE7에 내장된 귀납적 방법을 통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가 정상적인 것인지 아니면 사기성이 있는 것인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 페이지가 사기성 있는 페이지라고 판단되면 사용자가 그 페이지를 보지못하게 만듭니다.
IE7 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으로 팝업 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URL 검사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광고 페이지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광고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검사합니다.
만약 그 팝업 페이지가 광고업자 또는 사용자가 차단하고싶어하는 곳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사용자는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원치않는 광고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IE7은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브라우저처럼 이번에 검색 기능을 집어넣었습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MSN 검색 페이지가 디폴트 설정이 되게 만들었지만 사용자가 다른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경우에는 그를 위한 페이지가 따로 만들어지게 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이곳에 가서 구글을 내 기본 검색엔진으로 정하겠다라고 설정하고 그러면 IE7은 그에 대해 확인을 요청한 다음 그 페이지를 추가해 줍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 가져온 또 다른 추가 기능으로서 줌 기능이 있는데 이는 주로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배워온 기능입니다.
사용자는 신속히 어떤 페이지를 크게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이미지의 해상도를 크게 훼손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은 시각적인 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이 됩니다.
또한 웹페이지의 어느 특정 부분을 자세히 보고자 할 때에도 그 효과가 큽니다.
지금까지 Cnet.com 의 로버트 발모시였습니다.
IE7.0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공식 홈페이지 소개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E/ie7/tour/default.mspx
반면, 지난 2월 10일 첫번째 알파버전이 공개된 파이어폭스 2.0 은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새로운 “북마크, 히스토리 시스템”, “탭 브라우징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 “확장 익스텐션 관리/보안 개선”, “검색 엔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네이티브 테마 지원을 포함한 비주얼 강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자료는 없지만
어제 뉴스 기사에 실린 파이어폭스 2.0에 피싱 방지기능이 추가된다는 소식은 흥미롭네요..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이 세계적으로 25%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브라우저 사용률 보기] 저는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둘다 사용하는 유저로서 두 브라우저간에 장단점이 잘 대비됨을 느낍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IE에 맞춰진 사이트들이 많아 파이어폭스 사용에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지만 앞으로 두 브라우저(혹은 그외 브라우저들) 간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장점들이 잘 조화되어 더욱 발전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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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가 25%라면 엄청나네요. 이젠 크로스 브라우징은 필수가 되어버린듯..